破字詩 仙是山人佛不人 鴻惟江鳥鷄奚鳥 水消一點還爲水 兩木相對便成林 파자시 신선은 산사람, 부처는 사람이 아니라 기러기는 강가의 새이지만, 닭이 어찌 새인가? 얼음이 한점 녹으면 물로 돌아가고 나무 두 그루 마주하니 숲을 이루네
破字詩
仙是山人佛不人 鴻惟江鳥鷄奚鳥
水消一點還爲水 兩木相對便成林
파자시
신선은 산사람, 부처는 사람이 아니라
기러기는 강가의 새이지만, 닭이 어찌 새인가?
얼음이 한점 녹으면 물로 돌아가고
나무 두 그루 마주하니 숲을 이루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