破韻詩 頭字韻中本無春 呼韻先生似腎頭 飢日常多飽日或 客到門前立笻太 파운시 두頭 자 운에는 본래 춘春 자가 없는데 운 부르는 선생 좆대가리 같구나 주린 날은 늘 많고 부른 날은 어쩌다이니 객이 문에 이르러 지팡이를 ‘콩!’[2] 세운다
破韻詩
頭字韻中本無春 呼韻先生似腎頭
飢日常多飽日或 客到門前立笻太
파운시
두頭 자 운에는 본래 춘春 자가 없는데
운 부르는 선생 좆대가리 같구나
주린 날은 늘 많고 부른 날은 어쩌다이니
객이 문에 이르러 지팡이를 ‘콩!’[2] 세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