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rogh Edvardsen Profile

User's Picture
2017-2018시즌 전 인터뷰의 사진에서 갈아엎은 수준의 성형 논란이 있었지만, 다른 인터뷰에서 무보정 사진이 실리며 쌍수만 한 걸로 결론났다. 2017-2018시즌 베스트7 세터상을 수상하였으며, 쌍둥이 언니인 이재영도 수상하면서 사상 첫 자매가 처음으로 베스트7을 수상하였다. 이다영은 "우리가 우승후보라 불리우는데 뚜껑은 열어봐야 하지 않겠냐" 라는 말에 "뚜껑을 열어 볼 필요도 없다." 라며 다소 성의없는 태도와 거만한 표정으로 인터뷰에 응했고